몇년을 미루고 벼루다 정년을 일년 앞두고 드디어 한국사이버 평생교육원에 사회복지사의 길에 첫발을 넣고 엄청 떨렸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쉽다고 했는데 새로운 프로그램을 익히는것은 혼란 그 자체였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에 새로운 경험은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고 희망에 가득차게 해주었다. 코로나 시기의 1년도 나에게는 보람찬 한해였다.
작년 9월부터 전공 과목 수업을 시작으로했던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목표는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과 함께 좋은 성적으로 올해 4월에 모든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며 8월에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현재는 목표했던 대학원에 입학하여 재학중에 있습니다. 지인이 제게 추천해 줬듯이 저도 다른 분들께 학위 취득을 위하여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을 선택 하셔도 된다라고 감히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보육교사 공부 후 다음해에 보육교사가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질 높은 강의, 학습자 맞춤 관리 등에 충분히 만족했었기에 이번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자격 과정도 주저함 없이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으로 결정했습니다.
한 학기 반 정도를 쉬다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교육원을 알아보던 중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어 수강신청하였습니다. 제가 놓치지 않도록 일정을 연락해주는 부분이 안심이 되었고, 관리를 받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완료하니 어느새 학기 마지막 무렵이 되었고 성적도 모두 A+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 A+라는 점수를 받는 것에 도움을 주신 담당 선생님과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에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일반대학과 대학원, 그리고 방송대에서 공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 가진 가장 큰 장점으로 ‘행정적 지원’을 들 수 있습니다. 공부 외에도 해야 할 일이 많은 학습자들을 위해서 꼼꼼하게 문자메세지를 보내주는데 수강신청을 한 1월부터 지금까지 제가 받은 메세지를 모두 세어봤더니 71개입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학습자를 챙겨주는 기관을 처음으로 경험하고 있고, 덕분에 직장생활로 바쁜 중에도 빠뜨리는 것 없이 자격과정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자메세지 뿐 아니라 친절한 전화응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