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이후 제 스스로의 노력으로 누군가에게서 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했었을 때는 단지 이 과정을 잘 끝 맺을 수 있기만을 바랬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성적에 대한 욕심과 장학금을 타보자고 생각해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현직 카페 사장입니다. 카페에서 일하던 중 자주 오시던 손님과 가까워져 자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그 분의 동생이 현직 사회복지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 손님을 통해 전해 들었는데 동생분께서 말씀하시길,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쉽지 않지만 타인을 돕는다는 큰 보람과 재미가 있다는 말을 듣고 깊은 인상을 받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형편상 다른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을 제대로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 일로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습니다. 지금 제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되면서 더 열심히 배우고 싶었고 한사평이 제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돌봄 현장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어떤 현장에서든지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기꺼이 헌신하며 가치로운 인생2막을 살고 싶습니다.
내가 어떤일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하는 그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장학금을 타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심리학 공부에도 그런 시각화를 확실하게 하여 그 시각화 했던 것들이 현실화 되는 그 과정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하고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