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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잡코리아, 하반기 면접비책 공개 2013-07-02 80 14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면접 대비 가이드 북 ''면접비책''을 공개 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입사최종 관문인 면접을 잘 봐야 한다. 면접은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하다. 경험이 많을수록 면접에 좋은 성적을 거둘 확률은 높아진다. 경험한 만큼 자신감은 높아지고 면접관 질문의 의도도 빨리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일 연구소가 공개한 면접비책에 수록된 콘텐츠는 면접유형, 선배인터뷰, 취업스터디 꾸러기 Tip, SK 모의면접 현장, 면접 롤플레이 가이드, BEST 면접질문 등이다. 특히, ‘면접 롤플레이 가이드’의 경우 팀 구성에서부터 역할 분담 그리고, 진행 순서까지 상세한 내용이 수록돼있어 구직자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면접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실제 기업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면접질문을 엄선했다. 토론면접, 프리젠테이션면접, 영어면접, 압박면접 등 유형별 면접 질문 리스트를 공개했다. 또한 면접 고득점 비결과 하지 말아야 할 거짓말, 면접관이 싫어하는 지원자 유형, 기업별 면접비 등 다양한 콘텐츠가 구성돼있다.

면접비책은 이북으로 제작됐으며, PDF 형태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좋은일 연구소 면접비책(http://bit.ly/10XCAig)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2 [표형종의 면접 X-파일] 우격다짐식 표현, 되도록 피하세요 2013-06-28 49 14
해외나 지방으로 발령받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답변사례 >


저는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배우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히려 회사에서 발령을 내주신다면 다양한 일을 배울 수 있는 계기라 생각하고 기뻐할 것 같습니다.


특히 영어에 관심이 많고 꾸준히 공부해 왔기에 해외로 발령을 내주신다면 내심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지방 발령도 서울에서만 살아왔던 저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조언

평점 ★★★★


위 답변을 들은 면접관들은 아무 고민 없이 회사 뜻대로 가겠다는 지원자가 무척 믿음직스러울 것 같다.


만약 지원자가 진심으로 이렇게 말했다면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취업을 위해 이렇게 말했다면?


면접관은 이 지원자를 전혀 해외나 지방으로 발령시킬 생각이 없을 수도 있다. 단지 지원자가 얼마만큼 회사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지, 그 의지를 엿보고 싶었을 뿐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온다면 지원자는 신입사원 연수가 끝나고 진짜 다른 곳에 발령날 수도 있다.







표형종 대표
하지만 속사정이야 알 수 없는 노릇이고 이런 질문에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놓고 저울질할 때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하는 사람을 면접관은 뽑을 수밖에 없으니 긍정적으로 답하자.


그리고 답변을 할 때 그냥 할 수 있다고 우격다짐식으로 말한다면 면접관은 지원자를 별 생각 없는 사람, 소신 없는 사람으로 볼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 표형종 대표는 기업분석, 취업전략 전문가로서 각 기업과 대학, 학생들에게 컨설팅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1 ”연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면접 때 거짓말 1위 2013-06-26 120 0
긴장감 넘치는 입사 면접장. 가장 흔한 질문 중 하나가 희망 연봉이다. 이 때 대부분의 입사 지원자는 "회사 규정에 따라 받겠다. 돈에 구애 받지 않는다"고 답한다. 본심일까?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는 일단 붙고 보자는 절박한 마음에서 한 거짓말일 확률이 높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1039명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장에서 지원자가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55.2%, 복수응답)이 "연봉은 중요하지 않다"를 꼽았다고 26일 밝혔다.

그다음은 ''야근·주말 근무도 상관없다''(48.4%), ''뽑아만 준다면 무엇이든 하겠다''(47.9%), ''이직 없이 오랫동안 함께 일하고 싶다''(39.6%), ''열심히 보고 배울 각오가 돼 있다''(26.6%), ''오로지 이 회사만을 목표로 준비해왔다''(22.4%), ''업무와 관련된 경험(경력)이 있다''(20.8%) 등의 순이었다.

인사담당자들이 지원자들의 이 같은 면접 응답을 거짓말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다들 똑같이 하는 말이라서''(47.6%, 복수응답), ''답변에 일관성이 없어서''(29.7%),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서''(28.6%), ''표정이나 태도에서 불안감이 엿보여서''(20.1%), ''말투나 목소리에 확신이 없어서''(18.7%), ''외워서 말하는 티가 나서''(16.9%) 등을 꼽았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 인사담당자의 67.2%는 지원자가 거짓말을 했다고 판단해 탈락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50 토론면접 2013-06-21 39 0
토론면접
49 [Hot Click Best 5] 그때 그 면접관 나쁜 사람~ 나쁜 사람~ 2013-06-20 39 0



면접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면접장에만 들어서면 마치 죄인이 된 듯 작아지는 이 시대의 취준생! 회사에 일자리 하나 달라는 이유로 이렇게 멸시를 받아야만 하는 건지…. 면접관님, 우리에게 조금만 친절할 수는 없나요?


1. 너나 잘하세요

남의 외모 지적하기 전에 본인 외모를 먼저 생각하셔야죠. 업무 외 내용이 아닌 외모와 체형 갖고 트집 잡던 면접관님. 본인 외모가 완전 비호감이었던 것 알고 계시나요? 떡진 2 대 8 가르마의 헤어스타일을 비롯해 담배 냄새 찌든 양복과 삐져나온 코털, 이에 낀 음식물까지. 합격시켜줘도 함께 일하기 싫습니다.(smarp)


2. 점수는 안 보이게 주시죠

면접을 보러 갔는데 회사 업무가 바쁘다며 무작정 기다리라는 통보만 받았다. 그렇게 멍하게 보낸 시간이 1시간! 간신히 화를 참고 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면접이 시작됐다. 하지만 퉁명스러운 면접관은 몇 마디 묻지도 않고 바로 코앞에서 내 이력서에 대문짝만하게 ‘B’를 적는 게 아닌가. (shj21518)


3. 들러리는 뭐하러 부르나요

지원자가 11명이나 함께 들어간 면접인데 면접관은 단 한 명. 면접관은 질문도 성의 없게 하고 답변을 해도 듣는 둥 마는 둥 했다. 알고 보니 이미 채용하기로 한 내정자가 있었고 그 면접은 쇼에 불과했다는 충격적인 사실. 면접관에게 농락당한 그 순간이 너무 억울해~(kyy4519)


4. 여기가 노래방인가요

평소 자신감이 조금 부족한 편이라고 얘기하자 대뜸 노래를 불러보라고 했던 면접관. 정말 창피했지만 취업에 대한 열망으로 용기 내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물론 내가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소리 내서 웃는 면접관은 도대체 뭔가. 정말 기분이 안 좋아 당장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었다.(blueskysi1)


5. 면접관인가 점술가인가

면접을 보러 간 모 여행사.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면접관이 앉아 있어 살짝 긴장했다. 반말로 질문하고 몰아붙여 기분이 나빴는데, 면접이 끝날 즈음 여행업은 역마살 낀 사람이 잘하는 것이라며 대뜸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묻는 게 아닌가. 당신은 면접관인가요 점술가인가요.(wldns2027)


48 기본 소양 갖추지 못하면 면접 광탈 2013-06-19 90 0
K모바일 민지희 기자 [email protected]
스펙이 좋아도 자세,말투 등 기본 소양을 갖추지 못한 지원자는 탈락 1순위 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월간 인재경영이 최근 면접관으로 참여 경험이 있는 직장인 128명을 대상으로 <지원자 스펙 반영 여부>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면접관으로 참여 경험이 있는 128명의 직장인들에게 ‘스펙이 좋아도 반드시 탈락 시키는 지원자의 유형’이 무엇인지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자세와 말투 등 기본 소양이 갖춰지지 않은 지원자가 응답률 56.3%로 탈락 1순위 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우리 회사와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36.7%)과 △면접 시간에 지각하는 사람(32.0%)도 탈락 위험이 높은 지원자 유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외에도 △자신의 경험을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거짓으로 표현하는 사람(21.1%)△기본 상식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 사람(18.8%)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다른 행동 보이는 지원자(7.8%)등의 유형도 면접관들에게 나쁜 인상을 남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직자들이 취업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영어점수,출신학교 등 소위 스펙에 대한 면접관들의 의견은 어떠할까?

질문 결과, ‘스펙을 면접 점수에 비중 있게 반영한다’는 의견은 17.2%로 극히 낮았다.대신 ‘일부를 반영 한다’는 의견이 59.4%로 높게 나타났고,또한 ‘면접 결과가 비슷한 지원자들에 한해 반영한다’는 의견은 10.9%였다.나머지 12.5%의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스펙을 면접 점수에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지원자가 갖춘 스펙 중 면접관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보는 부분은 무엇일까?(*복수응답)질문 결과, △직무관련 아르바이트 및 인턴경험이 응답률 69.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자격증 취득 여부(47.7%)△학점(20.3%) △영어점수(20.3%)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어학연수 경험(15.6%)과 △출신학교(10.9%)△봉사활동 여부(10.9%) 등을 중점적으로 본다는 의견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스펙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도 △실무능력(89.8%)과 △성실성과 책임감(85.2%)등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다.

한편, 면접관들은 우수한 직원을 효과적으로 채용하기 위해서는 △인턴십을 통해 겪어본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46.1%)고 답했고,이 외에도 △다양한 면접 방식 도입(34.4%) △교수님 및 지인들의 추천서 검토(10.9%)△사내 직원들의 추천제도를 통해 채용(7.0%) 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47 신입사원 적정 연령…만 30세 이상에게는 면접 시 ''나이'' 관련 질문해 2013-06-17 93 0
신입사원 적정 연령/ 출처=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신입사원 적정 연령/ 출처=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기업이 생각하는 신입사원 적정 연령은 남성 만 28세, 여성 만 26세 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53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마지노선 연령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인사담당자의 44.3%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그 연령은 4년제 대학 졸업생 기준 남성 만 31세, 여성 만 29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사담당자의 34%는 ''만 30세가 넘은 구직자를 신입사원으로 채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기존 직원들이 불편해 해서''(51.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나이 어린 상사가 있어서''(40.3%), ''취업이 늦은 부적격사유가 있을 것 같아서''(22.7%), ''더 어린 입사 동기들이 어려워할 것 같아서''(19.9%) 등의 이유가 그 뒤를 이었다.

설문에 응한 인사담당자의 69.4%는 ''만 30세 이상의 지원자에게 면접에서 나이와 관련된 질문을 한다''고 답했다.

나이와 관련된 질문 내용은 ''적은 연봉에 대한 우려''(54.8%, 복수응답), ''취업 준비기간 중 경험''(37.9%), ''여태까지 취업 못한 이유''(31.8%), ''선배직원보다 많은 나이에 대한 우려''(25.9%), ''졸업이 늦어진 이유''(11.1%)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만 30세가 넘은 지원자는 ''무조건 탈락시키거나 일괄 감점한다''고 답한 인사담당자도 24.9%나 있었다.
46 사진·얼굴 너무 달라… 면접장서 "누구시죠?" 2013-06-13 32 14

포토샵으로 과도한 사진 補正
증명사진으론 사람 못 알아봐 ''포란성 쌍둥이''라는 말도 등장


	기사 관련 일러스트
광주의 한 사립대에 다니는 문모(23)씨는 지난 2월 기업 채용 면접장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문씨는 면접관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질문해 답변했는데, 면접관은 문씨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실례지만 저는 문○○씨에게 질문했다"고 말했다. 문씨는 "제가 문○○ 맞는다"고 답했지만 면접관은 문씨 옆에 있는 다른 응시자를 쳐다보며 "혹시 문○○씨 아니냐"고 물었다. 다른 응시자가 당황하며 아니라고 답하자 면접관은 "지원서에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이 너무 비슷해 혼동했다"며 멋쩍게 웃었다.

알고 보니 두 응시자는 같은 사진관에서 증명사진을 찍었는데 사진관에서 비슷한 ''보정(補正) 효과''를 내는 바람에 지원서 속 사진이 닮아 보였던 것이다. 문씨는 "유명한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손봤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사진 보정 기술이 확산되면서 사진 속 얼굴과 실제 얼굴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일상화하고 있다. 이제는 일반 사진은 물론 본인임을 증명하는 ''증명사진''도 ''얼굴 성형''에 가까운 ''뽀샵(포토샵을 가리키는 은어·사진 보정)''을 하는 게 필수다. 대기업 인사팀 과장인 김모(43)씨는 "신입사원 응시원서 사진을 보면 눈 크고, 코 오똑하고, 얼굴은 브이(V) 라인인 게 다 비슷비슷하다"며 "아예 시험장엔 사진과 다른 얼굴이 나타나겠거니 생각한다"고 말했다.

본인임을 증명할 수 없는 수준의 비슷비슷한 뽀샵 증명사진이 일반화하면서 ''포란성(포토샵+일란성) 쌍둥이''란 말까지 나온다. 성형수술을 많이 받아 여성들의 얼굴이 비슷비슷해진다고 해서 붙인 ''의(醫)란성 쌍둥이''란 말에 이은 세태풍자 신조어다.

회원 수 110만명이 넘는 ''취업 정보 인터넷 카페''에는 ''사진 수정방(修正房)''이 따로 운영된다. 취업 준비생들은 이곳에 자신의 증명사진을 올리고 ''빡센'' 뽀샵을 부탁한다. 취업 준비생 박모(28)씨는 "채용에 외모가 영향을 미치는 걸 다 아는 마당에 얼굴에 손을 안 댈 수가 없다"고 말했다.

얼굴 성형 뽀샵이 일상화한 것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앱은 얼굴형은 물론, 눈·코·입의 크기와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앱들이다.

서울 신촌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신모(47)씨는 "외모로 취업의 당락이 결정되고, 선을 보더라도 사진이 별로면 나갈 수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정직하게 찍은 사진을 쓰면 본인만 손해 아니냐"고 말했다.
45 성공하는 취업 면접을 위한 15가지 조언 2013-06-05 108 14

팀워크 강조하기, 자신의 약점에 대해 이야기할 준비하기, 면접관에게 질문 던지기, 그리고 그 밖에 인사팀 임원이 들려 주는 면접에 대한 조언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훌륭한 이력서로 면접관 마음의 문을 열어라. 일단 이력서에서 그 동안의 노력, 기여도, 그리고 가치관을 보여줄 수 있어야 면접의 기회도 주어진다. 글쓰기 실력이 뛰어나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를 홍보하는 데 서툰 사람이라면,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친구나 이력서 대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

2. 전화 인터뷰는 간단히. 회사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이어도, 요즘 1차 면접은 대게 전화로 이뤄진다. 면접관이 묻는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답변은 간결하게 하라. 대게 전화 면접은 이력서의 내용이 진짜임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므로, 여기서 자신에 대해 길게 늘어놓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화 인터뷰 전 미리미리 이력서에 쓴 내용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예시나 근거를 준비해 두면 좋다.

3. 외모에서부터 면접관을 감탄시켜라. 각 회사마다 자기들만의 드레스코드가 있으므로, 미래의 고용주가 어떤 면접 복장을 선호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비즈니스 캐주얼을 드레스 코드로 삼는 회사의 경우 면접에 정장과 타이를 매고 가야 할 수도 있다. 혼자서 지레짐작 하지 말고 물어보라.

4. 귀 기울여 들어라.
입사 희망자가 면접관의 질문을 귀 기울여 듣고 답변하는가에 따라 면접의 승패는 수 분 내로 결정난다. 섣불리 다른 주제를 꺼내지 말고, 면접관의 질문에 먼저 집중해라.

5. 정직한 태도를 보여라. 고용주 입장에서는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이 실제 당신의 능력과 일치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자신의 경험이나 구체적 예시를 들어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이력서에 기재하지 말아야 한다. 새로운 비디오 감시카메라 시스템에 대해 책에서 잠깐 읽어 보았을 뿐이라거나 새 방화벽 테크놀로지를 아주 잠깐 경험해 봤던 것뿐이라면 이력서에 이를 부풀려 쓰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6.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라. 면접 전에 그 회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자기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막힘 없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모습을 들켜서는 안 된다. 누구나 다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못하는 분야가 있다. 면접에 임하기 전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그 약점을 덮거나 강점으로 포장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라.

7. 예상 질문을 선택해 연습해 보라. 이전 직장을 그만 뒀거나 해고된 상황이라면, 면접을 보기 전 미리 이전 직장과 새 직장 사이의 텀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생각해 두어라. 이런 류의 질문은 면접 전에 미리 생각해 두면 좋은 질문이다. 심리적인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도 실수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8. 자신이 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바에 대해 막힘 없이 설명하라. 오늘날 대부분 기업들은 더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일을 해내고 있다. 과거 자신이 속한 집단에 무엇인가를 기여했던 경험을 예로 들어 자신이 기업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설명하라. 경쟁자들과 차별된 모습을 보이려면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공헌만을 이야기하지 말고 집단에 기여하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즉, 어떻게 리스크를 분별해 냈고 어떻게 그 리스크를 줄였는지, 그리고 기업이나 집단을 위험 요소나 취약점들로부터 어떻게 지켜냈는지 등을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라는 것이다. 기업이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데 어떤 기여를 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44 직장상사를 사로잡는 법·면접 질문 베스트3는? 2013-06-03 46 14
고용정보원, 취업 및 직장생활 길라잡이 동영상 배포
[경제투데이 장익창 기자]

새내기 직장인들이 다양한 유형의 상사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대해야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까. 구직자들이 입사 면접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무엇일까.


한국고용정보원은 직장내 대인관계 요령, 올바른 면접법, 인턴사원의 자세 등 청년 구직자와 신입사원이 알아두면 매우 유용한 정보를 담은 ''취업·직장생활백과사전''을 DVD동영상으로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영상은 여러 유형의 상사에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줘 신입사원이 성공적으로 직장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선 감정이 변화무쌍한 카멜레온형 상사를 대할 때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즉, 상사의 그 때 그 때 컨디션을 잘 파악한 뒤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좋으며, 대화 할 때는 상사가 존중받고 있다는 기분이 들도록 해야 한다.


유아독존형 상사에게는 부드러운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런 유형의 상사는 상대방이 반박을 하면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무작정 반박을 하다가는 상사로부터 자칫 건방진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우선 상사의 의견에 동조를 한 뒤에 우회적인 대화기술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십제로형 상사에겐 무작정 무능하고 나쁜 상사라고 매도하지 말고, 상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성과가 안 좋은 상사라도 상사를 성공시켜야 자신에게도 이익이 되므로, 상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함께 업무를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독려해야 한다.


부하 직원과 편하게 지내는 친구형 상사에게는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 아무리 친해도 상사는 상사이므로 지켜야할 예의는 반드시 지키고, 친하다고 업무를 소홀히 해선 절대 안 된다.


동영상은 또한 기업인사담당자들과 취업 전문가들이 뽑은 면접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베스트3’를 소개하고 구직자들의 대응 요령도 알려주고 있다.


베스트3에 뽑힌 질문은 ▲우리 회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자기소개를 한번 해 보세요 ▲우리 회사에 왜 지원 했나다.


또한 동영상은 이력서 쓰는 법, 올바른 면접법, 인턴사원의 자세, 상사 마음 사로잡기 등의 주제를 재미있는 짧은 팁(Tip)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개그맨 강유미씨가 출연해 구직기술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승철 한국고용정보원 과장은 "직장 생활을 하는데 상사들과의 돈독한 유대관계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동영상은 직업진로교육과 취업지원프로그램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드라마 형식을 도입해 흥미롭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동영상은 전국의 대학교, 고용지원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 배포됐다. 국가 취업포털 워크넷(www.work.go.kr)과 한국직업정보시스템(know.work.go.kr)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07월 21일 개강반

수강신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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