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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은 학습자님의 다양한 의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양한 선물 과 할인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전문자료에 대한 상세 안내
제목 2017-9월 문화이벤트 연극 운빨로맨스
등록일 2017-09-15 마감일 2017-09-24 진행상태 종료
* 이벤트 상품으로 환불이 불가능하며, 분실시 재발행이 불가합니다.

* 본인 이외에는 티켓수령이 불가하며, 티켓양도가 불가합니다.

* 공연 티켓 수령시 당첨자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이름 및 휴대폰 번호)를 공연업체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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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시작하기까지 많이 고민하던 중 남자친구가 많은 용기를 주면서 해보라고 권했습니다. 드디어 한학기를 마치고 2학기가 시작되고 실습이라는 난관에 부딪쳤을때도 할수있다며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제 곧 연휴가 끝나면 시작되는 실습을 앞두고 그 남친에 생일이있어요. 어떤것으로 기쁘게 해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기회에 연극이라는 것을 거의 본적없는 저와 남친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40가까이 되면서 정말 연극이라는 것을 본적이 손꼽을 정도거든요. 꼭! 뽑아주세요~~~^^ 9월28일 생일파티하기로 했는데 그날이였음 더 좋을듯합니다.^^(2017-09-23)
***** 저는 현재 24살 여대생입니다. 집이 멀어서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느라 학교를 다니면서 4년동안 알바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몸이 안좋아져서 모든 일을 그만 두고 현재 막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심한 기관지염이라고 하는데 자다가도 숨이 막혀서 깨고, 깼을 때 혼자니까 더 무섭고 서럽더라구요. 학점도 잘 받고 싶고 자취도 제 힘으로 어떻게든 열심히 해보려고 아둥바둥 4년동안 살아왔는데 이렇게 되어서 요즘 우울하고 서러운 마음도 듭니다. 아프면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공부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일상적인 생활 자체가 힘들어 지니까 졸업할 때 까지만이라도 여유를 갖고 그동안 못했던 여행도 하고 문화생활도 하면서 몸과 정신 건강을 챙기고 싶습니다. 항상 새벽에 깨면 무서워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그동안 새벽에 자는 데 깨운 거 미안하기도 하고 저 때문에 같이 잠 못자고 걱정해줬던 남자친구에게 조그만한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좋은 연극을 보고 그동안 힘들었던 것 다 잊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화요일 6시 연극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사평 화이팅!!!! (2017-09-23)
***** 입사하면서 공부도 시작한 저 때문에 가장 힘들었던 사람은 다름아닌 제 남자친구였습니다 ㅠㅠ 욕심많은 여자친구 때문에 투정도 다 받아주고, 데이트 시간도 배려해주느라 한 학기 동안 고생많았어! 우리 같이 연극 보러가자 >0< (8월28일 희망)(2017-09-22)
***** 연극을 좋아합니다. 이번 남편 생일 선물 제대로 못했는데, 연극 좋아하는 남편과 좋은시간보낼수 있다는 기회가 생겨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기회를 주실껴죠~~~ 고맙습니다.
9월 26일(화)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2017-09-22)
***** 항상 애쓰시는 엄마와 함께 연극공연 보고 싶습니다. 9월 28일 이면 좋겠습니다.(2017-09-22)
***** 아이들키우며, 직장생활하며 살다보니 반평생이 홀쩍 지나갔네요. 문화생활이라고는 영화보기정도... 이번에 기회를 주시면 제대로 된 연극공연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날짜는 11월4일이면 감사하겠습니다.(2017-09-22)
***** 그냥 말도 필요없이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보여주는 연극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학사 자격증 여기서 취득 완료 했습니다.♥보여주십시오♥(2017-09-22)
***** 연극영화과에 수시 접수한 울 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2017-09-21)
***** 저에게 대학로 연극은 특별한 추억이 있는 곳이에요. 첫연애 했던 사람과 사귀기 전 가장 처음으로 개인적인 자리를 가졌던 자리고, 사귀고 나서 다시한번 가자고 했는데 결국 못가고 헤어졌죠. 그리고 그 후 아빠와 둘이서 손잡고 갔는데 남자친구와 가는 것과는 다른 기분이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어떤 사람과 세번 째로 대학로 연극을 보러 갔는데 이젠 그 사람과 연락도 끊기고 다 끝났어요. 너무 힘들고 요즘 과제기간인데 집중도 잘 안되네요.. 티켓을 주신다면 이번에는 혼자 보러가보고 싶습니다. 혼자 보면서 생각정리도 하고요. 연극일자는 언제든지 괜찮습니다.(2017-09-21)
최금정 어느덧 한과목이 종강입니다. ^^ 옆에서 응원해준 신랑이랑 꼬옥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한사평~ 화이팅~~~~(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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